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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 (고대 중동의 삶, 역사, 문화를 통해 본 복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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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 (고대 중동의 삶, 역사, 문화를 통해 본 복음서)
판매가 29,700원
소비자가 33,000원
제조사 새물결플러스
원산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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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네스 E. 베일리 지음

    박규태 옮김
    152*225 | 양장

    688쪽
    33,000원
    2016년 3월 24일 발행

    모든 사람은 시대의 아들이며 특정 지역의 자식이다. 이 말은 모든 인간이 자신이 살아가는 시공간의 지배 아래 있음을 의미한다. 시간성과 지역성, 이 두 가지가 인간의 정체성뿐 아니라 그의 경험과 인식의 틀을 구성한다. 그리고 이 시간성과 지역성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유구한 세월 동안 켜켜이 쌓인 역사와 전통의 층위 위에 존재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무엇인가를 인식한다고 할 때 그것은 순수한 상태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의 틀 안에서 만들어진 선험적 경험에 기초한다.

    예수는 누구인가? 이 질문에 대해 수많은 서구 신학자들이 이런저런 대답을 내놓았다. 그렇지만 유감스럽게도 지금껏 대다수 서구 신학자들이 이해한 예수는, 실은 서구 문화의 틀 안에서 형성되고 규정된 역사적 예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구 신학자들 자신이 서구 문화라는 시간성과 지역성에 매어 있었기 때문이다. 『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는 중동 지역에서 40년 동안 살면서 그곳의 역사와 문화와 전통에 친숙한 신약학자 케네스 베일리가 해석한 예수에 대한 걸작이다. 베일리는 예수가 살았던 중동 문화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예수의 생애와 교훈에 대한 새롭고 신선한 해석, 성경의 뜻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의미심장한 해석을 내놓는다. 그는 지금까지 서구 신학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중동의 고유한 성경 번역본과 자료들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그곳에서 실제로 살았던 자신의 체험에 기초하여, 지난 이천 년 동안 서구 신학자들이 복음서 텍스트 위에 쌓아왔던 오해와 왜곡의 지층을 걷어내고, 전통이라는 미명하에 무비판적으로 수용되었던 해석들 이면에 존재하는 복음의 원래적 의미들을 복원한다. 특히 이 책에서 베일리가 제시하는 예수의 비유에 대한 해석은 읽는 이로 하여금 무릎을 탁 치게 만들 것이 분명하다.

    신학자로서의 전문성 못지않게 대중적 글쓰기에 능한 베일리 고유의 쉽고 재미있는 문체와 적실한 예화들은, 신약학 전문 서적이라는 선입견 대신에 이 책을 읽는 흥미와 즐거움을 한껏 선사할 것이다. 교회에서 설교를 전문으로 하는 목회자는 물론이고, 예수에 대한 더 풍성한 이해를 추구하고 갈망하는 신학도와 성도들의 서재에 반드시 꼽혀 있어야 할 명저임이 분명하다.

     

    지은이 케네스 E. 베일리(Kenneth E. Bailey, 1930-)

    미국의 신약학자며 저술가.

    아랍어와 아랍문학, 조직신학을 공부한 후, 콘코르디아 신학대학원(Concordia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집트, 레바논, 이스라엘, 키프로스에서 40여 년 동안 머무르면서 연구와 교육에 전념했다. 베이루트 근동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를 역임했고, 베이루트에 중동신약연구소를 설립했다. 영어와 아랍어로 150편 이상에 이르는 논문을 썼으며, 대표적인 저술로는 『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를 비롯하여 『선한 목자』(새물결플러스 역간), Paul Through Mediterranean Eyes, The Cross and the Prodigal, Jacob and the Prodigal 등이 있다. 현재는 미국 펜실베니아 주 뉴 윌밍턴(New Wilmington)에 거주하면서 저술을 계속하는 한편, 풀러 신학교를 비롯해 세계 각지의 학교와 교회를 순회하며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옮긴이 박규태

    교회 사역에서 물러나 번역과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묻혀 있는 신학 고전을 발굴하여 번역·소개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주 예수 그리스도』『예수와 그 목격자들』『예언과 분별』『성령: 하나님의 능력 주시는 임재』『삶으로 담아내는 십자가』를 비롯해서 40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으며 『번역과 반역의 갈래에서』(이상 새물결플러스)의 저자이기도 하다.

     

    차례

    서문
    들어가는 글

    1부 예수 탄생

    1장 예수 탄생 이야기
    2장 예수 계보와 의인 요셉
    3장 구원자, 현자들 그리고 이사야의 환상
    4장 헤롯의 잔학 행위, 시므온과 안나

    2부 지복(至福)

    5장 지복 설교 1
    6장 지복 설교 2

    3부 주기도

    7장 주기도: 하나님 우리 아버지
    8장 주기도: 하나님의 거룩하심
    9장 주기도: 하나님 나라와 우리 양식
    10장 주기도: 우리 죄와 악

    4부 예수의 극적 행위

    11장 베드로를 제자로 부르심
    12장 예수가 사역을 시작하심
    13장 맹인과 삭개오

    5부 예수와 여자들

    14장 예수와 여자들: 들어가는 글
    15장 우물가에서 만난 여자
    16장 수로보니게 여자
    17장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18장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서 만난 여자
    19장 과부와 재판관 비유
    20장 지혜로운 처녀와 어리석은 처녀 비유

    6부: 예수의 비유들

    21 예수의 비유들: 들어가는 글
    22장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
    23장 어리석은 부자 비유
    24장 큰 잔치 비유
    25장 두 건축자 비유
    26장 불의한 청지기 비유
    27장 바리새인과 세리 비유
    28장 긍휼히 여기는 고용주 비유
    29장 섬기는 주인 비유
    30장 나사로와 부자 비유
    31장 열 므나 비유
    32장 고귀한 포도원 주인과 그 아들 비유

    참고 문헌
    색인

     

    추천사

    흑백 영상 같은 복음서 기록에 중동의 옷을 입히고 중동 문화의 스크린에 예수의 가르침과 행적을 투영하여 복음서 이해에 입체감을 입혀주는 수고가 뛰어나다. 또한 무미건조할 수 있는 본문 해석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개해서 가독성을 높이고 있다.

    김경식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중동 문화에 대한 베일리의 식견은 문화에 대한 무지가 가져오는 해석의 오류로부터 우리를 구해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아, 이 구절이 당시 문화에서는 이런 뜻이었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든다. 일독(一讀)을 넘어 중독(重讀)을 권한다.

    김동수 | 평택대학교

     

    역사적 예수가 살았던 것과 근접한 문화권의 신약성경 읽기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다. 현재로서는 베일리만이 공헌할 수 있는 분야의 정돈된 연구서인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김학철 | 연세대학교

     

    단순한 학문적 연구서가 아니라 본문의 문화-신학적 의미를 목자의 애정과 함께 담고 독자에게 다가가는 책으로서 이전에 느끼지 못한 신선한 감동을 준다. 목회자들의 복음서 설교 준비에 필수적인 책일 수밖에 없겠다. 곱씹어 읽고 영적 유익을 얻으라!

    류호준 |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예수의 비유 연구에 대한 걸출한 저서들로 이미 지대한 기여를 해온 저자가 만년에 연구의 결정체로 이 책을 내놓았다. 중동 문화 경험에 바탕을 둔 절제된 상상력으로 복음서 본문을 살아 움직이게 만든다.

    양용의 |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아랍어권의 성경 번역을 비롯해 중동의 문화와 수사법을 완벽하게 적용한 저자의 독법을 만나는 순간, 독자는 예수의 선포가 함의한 하나님의 구원과 해방의 민낯을 발견하는 “독서의 쾌락”에 빠지게 될 것이다.

    윤철원 |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현대인들이 당시 문화를 몰라 왜곡하고 있는, 복음서의 가장 오래된 관점과 해석의 복원이라 할 수 있다. 누구라도 한번 들면 손에서 떼기 어려울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다.

    이민규 | 한국성서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적 예수와 복음서 이해에 관심이 있는 그리스도인들부터 신약학 전문 학자들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중요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이상일 | 총신대학교

     

    최근까지의 복음서 연구의 치열하고 균형 잡힌 학문적 열매들이 페이지마다 스며 있다. 그래서 책 제목을 “신학적·목회적 통찰이 곁들여진 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라고 늘이고 싶다.

    조재천 |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복음서를 단지 중동의 눈으로 볼 뿐만 아니라, 중동의 눈으로 보았을 때 더욱더 확연히 드러나는 “복음”의 내용을 확증한다. 옆에 두고 꼼꼼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채영삼 |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이집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중동에서 40년간의 연구 이력을 쌓은 저자는 예수의 삶을 문화인류학적으로 설명하는 탁월한 해석자로 우뚝 섰다.

    개리 버지 | 휘튼 칼리지

     

    예수에 관해 서구의 시각으로 쓴 대다수 주석과 저술들이 자주 간과하는 지점을 밝히 설명한다.

    크레이그 에번스 | 아카디아 신학대학원

     

    나는 오랫동안 저자의 유익한 통찰들을 칭송해왔다. 그는 주로 고대 기록 자료에 의존하는 우리를 자극하여 새로운 접근법들을 고려해보도록 만든다.

    크레이그 키너 | 애즈베리 신학대학원

     

    서구 독자들이 거의 읽을 수 없는 중동의 해석자들을 자유자재로 원용하고 있다. 우리의 역사 이해를 예리하게 만들고 많은 설교를 발전시켜주며 새로운 학문 연구를 진작시킬 책이다.

    로버트 야브로 | 커버넌트 신학대학원

     

    책 속으로

    이 두 기사를 비교해보면, 예수의 장사 기사(와 그 앞에 나오는 십자가 기사)에서는 남자가 주연을 맡고 여자는 나오긴 하나 늘 뒤에 자리해 있다. 그러나 부활 기사에서 남자는 오직 천사뿐이며, 마가복음의 이야기 내내 여자가 중심인물이다. 여자들은 무대 뒤편에서 걸어 나와 중앙으로 나아간다. 이제는 모든 일이 이 여자들이 두려움을 이겨내느냐에 달려 있다. 독자들은 여기서 울려 퍼지는 대답이 “그렇다!”임을 안다. 남자들은 십자가에서 실패하고 도망쳤다. 부활 때는 여자들도 실패했다. 그러나 그들은 요셉처럼 “용기를 내어” 남녀 불문하고 모든 이에게 증언했다. 이처럼 여자들은 십자가와 장사 기사 뒤편으로부터 예수가 부활하신 아침의 밝은 빛으로 걸어 나간다. 이런 여자들의 움직임은 예수가 만들어내신 사귐 속에서는 남녀가 철저히 평등함을 극적으로 강조하는 데 적합한 절정 부분이다. 실제로 복음서 전체에서 예수는 모든 여자를 존경하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대하신다. (14장 예수와 여자들: 들어가는 글)

    디트리히 본회퍼는 이 장면을 정확히 포착하여 이렇게 썼다. “신약성경에서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메시아의 고난 속으로 들어가는 일이 가장 다채롭게 일어난 경우가 바로 죄인이었던 이 여자가 한 행동이었다.” 여자는 예수가 모욕을 당하시는 모습에 낙심하여 이렇게 중얼거렸다. “이들은 환대를 베풀려 하지 않는구나! 좋아, 그럼 내가 그들 대신 환대 예법을 행해야겠다!” 여자는 예수의 발을 자기 눈물로 씻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았다. 예수의 발을 씻은 여자는 그 발에 입 맞추고 향유를 부었다. 여자는 이 극적인 행위를 통해 공개적으로 거부당하고 망신 당한 예수의 고통 속으로 들어갔다. 시몬의 “계획”은 이제 틀어지고 말았다. 시몬과 그의 친구들이 일부러 망신을 주던 그 사람은 이제 특별한 영 접을 받고 있었다. (18장 바리새인 시몬의 집에서 만난 여자)

    전통적인 영어 번역은 종들이 혼인 잔치에서 “돌아올” 주인을 “기다린다”고 옮겨왔다. 시리아어와 아랍어 역본은 여러 세기에 걸쳐, 종들이 혼인 잔치에서 “물러나” 돌아올 주인을 “고대한다”고 묘사하는 쪽을 택해왔다. 그리스어 본문에 사용된 단어들을 보면, 두 가지 번역이 모두 가능하다. 번역자는 각 경우에 어느 하나를 골라야 한다. “기다리다”는 “버스를 기다리다”처럼 수동적 태도다. 그러나 “영화가 시작되길 고대하다”(expecting the movie to start)는 다른 법(mood)을 제시한다. 고대하다는 기다리다가 갖지 못한 흥분과 역동성을 나타낸다.

    더욱이 주인이 “돌아왔다면”, 독자들은 혼인 잔치가 끝났고 주인을 포함하여 모든 손님이 당연히 집으로 돌아갔으리라고 짐작한다. 그러나 주인이 혼인 잔치에서 “물러났다면” 그는 잔치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그 자리를 “살짝 빠져나와” 그만의 공간(아마도 널찍한 거처 안에 있는 공간)으로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 “혼인 잔치에서 물러났다”는 말을 읽으면, 우리는 퍼뜩 놀라 잔치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도 주인이 물러난 이유를 곧장 물어보게 된다. 3연에 가면 놀라운 답이 주어진다. (29장 섬기는 주인 비유)

    본문은 이 개들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alla) 개들이 와서 그의 헌데를 핥았다.” 그리스어 alla는 늘 대조를 나타낸다. 하지만 영역 전통은 늘 변함없이 개들의 행동과 부자의 잔인함이 조화를 이룬다고 이해했다. 이런 이유로 RSV는 이 본문을 “moreover the dogs came and licked his sores”(게다가 개들이 와서 그의 헌데를 핥았다)로 번역했는데, 이는 개들의 행동과 부자의 행태 사이에 연속성이 있음을 알려준다. NRSV와 NIV는 “even the dogs came”(심지어 개들까지 와서)라 말하는데, 이 역본들 역시 개들을 나사로를 괴롭히는 것 중 하나로 본다. 그러나 대다수 아랍어 역본은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alla를 대조로 정확하게 번역함으로써, 개들이 나사로를 괴롭히는 부자에게 합세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이 대조는 그리스어 본문에서 분명하게 나타나며, 이 이야기에서 중요하다. 개들은 자기 상처를 핥는다. 개들이 사람을 핥는 것은 애정의 표시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근래 과학자들이 침에 치료를 촉진하는 “내생 펩티드 항생물질”이 들어 있음을 밝혀냈다는 것이다. 개의 침에도 이런 항생물질이 들어 있으며, 고대인들도 개가 상처를 핥으면 상처 부위가 더 빨리 낫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30장 나사로와 부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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