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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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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교회부터 현대까지

    단숨에 읽는 감동적인 교회 역사 이야기


    교회의 역사는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이야기이며

    우리 앞에 놓인 도전과 똑같은 도전에 직면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교회 역사에 나타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한결같은 신실하심

     

     수세기에 걸쳐 교회의 역사는 하나님의 구원에 관한 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나님은 이전에도 여러 번,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셨으며, 다시 베푸실 수 있다. 하나님은 다시 그 위대한 일을 하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 놀라운 은혜와 신실하심을 통하여 오늘과 내일을 위한 용기를 발견한다. 

     「5분 교회사」는 저자 스티븐 J. 니콜스 박사가 진행하고 있는 주간 팟캐스트 ‘5분 교회사’의 5분짜리 한 회분을 한 장으로 정리하여 총 40개의 일화를 소개하는 책으로, 이와 같이 교회사에 나타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간략하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한다. 

     초대 교회사에서는 사도 요한의 두 제자 이그나티오스와 폴리카르포스, 아우구스티누스 등의 일화를 소개하고, 중세 교회사에서는 수도원 운동과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을 정리했으며, 종교 개혁사에서는 마르틴 루터의 개혁 투쟁, 셰익스피어의 성경, 윌리엄 에임스의 이야기를, 근현대 교회사에서는 조나단 에드워즈,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존 그레섬 메이천의 신학 등을 다루고 있다. 후기로 R. C. 스프로울 박사와 교회사 500년 전망을 내다본 내용을 대화체로 첨부하기도 했다.

     니콜스 박사는 역사 신학자로서 교회사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인물들과 사건들을 짚어 줄 뿐 아니라 교회사 대계 뒤에 숨어 있는 낯설지만 신자의 마음에 새겨질 만한 인상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들까지 다루고 있다. 그럼으로써 초대 교회, 중세 교회, 종교 개혁 시대, 근현대 교회의 큰 그림을 파악하는 동시에, 그 뒤안길의 놓치면 안 될 시대상과 사조를 분별하도록 도와준다.


     성령은 과거 20세기 동안 교회 가운데서 계속 일해 오셨다. 그간 우리는 우리가 파지 않은 우물물을 마시며, 우리가 심지 않은 포도원의 열매를 먹고, 우리가 건축하지 않은 도시에서 살아 왔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우리가 과거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우리에 앞서 우물을 파고 포도원을 일구고 도시를 건설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 상기시켜 주는 겸손함이 필요하다. 과거는 놀라운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그 안에서 우리는 신실한 제자들의 모범을 발견하고 고무되며 심지어 영감을 얻기도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는 그 과거 속에서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신실하셨던 영광스럽고 가슴 벅찬 실례들을 보게 된다. 

     「5분 교회사」를 통해 위대한 성인들과 위인들, 매혹적이고 비범한 인재들을 만나고, 흥미진진한 역사의 현장을 방문하며, 귀중한 유물들을 조사하고, 세상을 흔든 사건들의 전말과 반전을 살펴보는 생생하고 유익한 여행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자신의 백성을 향한 신실하심에 대한 증거들을 목도할 수 있다. 우리의 이야기, 우리의 가족 이야기이기도 한 이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읽으며 우리는 과거 시대의 도전과 영욕에서 교훈을 얻고 다시금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고상한 삶을 흔들림 없이 살고자 다짐할 수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저자 서문

    프롤로그  1. 스펄전의 말은 맞는가?


    초대 교회 시대

     2. 요한의 두 제자 중 첫째 제자, 이그나티우스

     3. 요한의 두 제자 중 둘째 제자, 폴리카르포스

     4. 리옹의 순교자들

     5. 카타콤

     6. 가이사랴 마리티마

     7. 325년

     8. 도싯의 힌튼세인트메리 모자이크가 주는 교훈

     9. 아우구스티누스의 중요한 말


    중세 시대

     10. 1,400만 달러짜리 책

     11. 캔터베리

     12. 10세기의 트렌드

     13. 1066년, 수도사에게 좋았던 해

     14. 토마스 아퀴나스의 다섯 가지 방법

     15. 중세 예배당

     16. 라파엘로 ‘서명의 방’

     17. 1516년의 500주년


    종교 개혁 시대

     18. 에르푸르트의 다섯 가지 사실

     19. 회개하라!

     20. 루터 부인

     21. 틴들의 유일하게 남아 있는 편지

     22. 종교 개혁 찬송가

     23. 67명의 왈롱 사람들

     24. 잃어버린 고린도후서 주석 원고

     25. 리우 1558

     26. 캐롤라인 요새

     27. 셰익스피어의 성경

     28. 1638년의 스코틀랜드

     29. 윌리엄 에임스가 말하는 행복 추구


    근현대

     30. 로빈슨 크루소의 회심

     31. 조나단 에드워즈가 가장 좋아한 단어

     32.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히브리어 사전

     33. 노예, 민병대원, 목사

     34. 벤이 조지에게 동조하다

     35. 프랜시스 그림케

     36. 비비와 애니

     37. 메이천과 산

     38. 11월 11일의 메이천

     39. 경기장 트랙에서, 트랙 밖에서

     40. 최근에 읽은 좋은 책은?


    에필로그  R. C. 스프로울과의 대담: 향후 500년에 대하여


    본문 펼쳐보기


    § 「1장. 스펄전의 말은 맞는가?」 중에서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영국에 대한 폭격으로 런던의 ‘엘리펀트 앤 캐슬’이라고 알려진 지역 대부분이 파괴되었다. 한 줄로 감연하게 서 있는 기둥들만이 잔해 더미 가운데 남았다. 이 기둥들은 19세기의 전설적인 설교자 찰스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이 사역했던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의 기둥들이었다. 이 기둥들은 스펄전을 잘 대변한다. 스펄전은 강고했다. 그는 당대에 우뚝 서 있었으며, 이 기둥들처럼 그의 유산은 아직도 남아 있다.

     교파를 초월하여 많은 사람이 스펄전을 좋아한다. 침례 교인은 그가 침례 교인이라서 좋아한다. 장로 교인은 그가 개혁주의자라서 좋아한다. 심지어 루터 교인도 그를 좋아한다. 스펄전은 그야말로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의 19세기 버전이기 때문이다.

    스펄전이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동안 런던 시민들은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몰려들곤 했다. 실제로 사람들은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대서양을 건너기까지 했다. 물론 스펄전은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에 있는 동안 많은 설교를 썼다. 또한 많은 책을 쓰기도 했다.

     그의 많은 저서 가운데 하나에서 스펄전은 귀를 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는 말을 했다. 그 말은 스펄전이 주석에 관해 쓴 책의 서문에 나온다. 스펄전이 이 책을 쓴 것은 목회자들에게 주석 사용의 필요성을 납득시키고, 설교 준비를 위한 깊이 있는 연구를 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스펄전은 설교를 위한 독서의 가치를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약 2만 5천 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었다. 1800년대에 그랬다. 게다가 그는 실제로 그 책들의 대부분을 읽었다.

     이 책의 서문에서 스펄전은 주석 사용을 반대하는 것에 대해 말한다. 반대 의견은 이런 것이다. “그리스도인인 내게는 성령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조명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내게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주석이 필요 없으며, 다른 사람의 생각에 의존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는 근원인 성경으로 곧바로 갈 수 있습니다.”

     이 반대 의견에 대해 스펄전은 이렇게 답한다. “어떤 사람들이 성령이 자신에게 알려 주신 것은 매우 중요하게 여기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 주신 것은 아주 하찮게 여긴다는 것이 이상해 보입니다.”

     스펄전은 성령이 개인적인 선물이 아니라는 점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몸에게 주시는 공동체적인 선물이다. 성령은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셨으며, 또한 다른 사람들을 사용하여 우리를 가르치신다. 스펄전의 주장은 설교자들이 주석을 사용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교만하지 말고, 자신이 성령을 독점했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스펄전의 주장을 확대하여 오늘날의 교회와 교회사의 관계에 적용한다면 어떻게 될까? 스펄전의 주장을 이렇게 바꾸어 말할 수 있다. “21세기 교회가 성령이 오늘날 가르치신 것은 매우 귀하게 생각하면서 1세기와 2세기, 3세기, 4세기 등의 교회에게 가르치신 것은 아주 하찮게 여긴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성령은 우리 시대에만 일하시지 않는다. 성령은 과거 20세기 동안 교회 가운데서 계속 일하셨다. 과거에서 배울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상당히 교만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교만은 죄라는 점을 기억하라.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 우리는 약간의 겸손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모든 답을 알고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말할 정도로 겸손해야 한다. 우리에게 과거가 필요하다고 말할 정도로 겸손해야 하며, 때때로 과거를 방문할 정도로 겸손해야 한다.

     신명기 6장 10-11절이 생생하게 묘사하듯이 우리는 우리가 파지 않은 우물물을 마시며, 우리가 심지 않은 포도원의 열매를 먹고, 우리가 건축하지 않은 도시에 살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과거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 앞에 가서 우물을 파고 포도원을 일구고 도시를 건설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 상기시켜 주는 겸손함이 필요하다.

     과거는 놀라운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우리의 과거에서, 우리 가족의 역사에서 우리는 신실한 제자들의 모범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의 신실함에 고무되고, 심지어 영감을 얻기도 한다. 그런데 더 나아가 우리는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신실하셨던 실례들을 보게 된다. 고린도후서 1장 10절에서 바울이 어떻게 말하는가? 바울은 이렇게 선언한다.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수세기에 걸친 교회 역사는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나님은 이전에도 여러 번,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구원을 베푸셨으며, 다시 베푸실 수 있다. 하나님은 다시 구원을 베푸실 것이다. 그러기에 그 속에서 우리는 오늘과 내일을 위한 용기를 발견한다.

     교회사에서 우리는 오늘날 우리 앞에 놓인 도전과 똑같은 도전에 직면했던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뒤를 돌아보며 배운다. 우리는 또한 과거의 실수와 잘못으로부터 배운다. 그리고 진부한 표현일지 모르지만, 배우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가족들이 들려주는 이상한 삼촌들의 영웅적인 행위에 대한 이야기들은 무언가를 알려 준다. 또한 그런 이야기들은 재미있다. 우리의 역사, 우리의 가족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자, 시작해 보자.


    § 「3장. 요한의 두 제자 중 둘째 제자 폴리카르포스」 중에서

     “86년 동안 나는 그분을 섬겨 왔습니다. 그런데 내가 어떻게 나를 구원하신 나의 왕을 모독할 수 있겠습니까?”

     요한의 두 번째 제자 폴리카르포스(Polycarpos)가 한 말이다. 그는 신약의 중요한 도시인 서머나에 있는 교회의 감독이었다. 안디옥의 이그나티오스(Ignatios)와 마찬가지로 폴리카르포스도 요한의 제자였다. 주후 70년경에 태어난 그는 이그나티오스보다 훨씬 어렸기 때문에, 실제로 요한의 제자이자 이그나티오스의 제자이기도 했다. 사실 우리는 이 계보가 훨씬 더 뻗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요한이 이그나티오스와 폴리카르포스를 제자로 양육했듯이, 폴리카르포스는 이레나이우스(Irenaeus)를 제자로 양육했다. 이레나이우스는 초대 교회의 위대한 인물인 히폴리투스(Hippolytus)를 제자로 양육했다. 그렇게 계속 이어진다. 교회사의 처음 두 세기에 걸쳐 있는 이 위대한 계보는 요한과 예수님께로 곧바로 거슬러 올라가며, 교회사의 페이지들을 통해 뻗어 나가고 있다.

     우리는 초대 교회에 널리 회람되었던 『폴리카르포스의 순교사화』(The Martyrdom of Polycarp)라고 알려진 편지를 통해 폴리카르포스에 대해 알고 있다. 86세때 그는 국가의 적으로 간주되었다. 로마 황제는 폴리카르포스를 반드시 체포하여 처형하라고 했다.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고, 그를 추적하기 위해 군인들이 파견되었다. 몸을 피한 폴리카르포스는 어느 순간 커다란 농장의 별채에 숨었다. 그를 따라잡아 행방을 파악한 로마 군인들은 그곳을 습격했다. 그 군인들은 자기들이 국가의 적을 뒤쫓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들은 준비 태세를 갖추고 무기를 꺼내 들었다. 그들은 계획을 실행에 옮겨 문을 부수고 들어갔다. 그들은 86세의 노인이 건초 더미에 기대어 웅크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폴리카르포스는 자신을 잡으러 온 군인들을 한번 살펴보았다. 여러 날 동안 폴리카르포스를 추적했던 그들은 굶주려 있었다. 폴리카르포스는 농장 주인에게 이 군인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군인들은 식사를 마친 후 그를 체포하여 끌고 갔다.

    폴리카르포스는 투옥되었고, 마침내 그가 순교할 날이 왔다. 그는 원형 경기장의 군중 앞에 끌려 나갔다. 야유하는 군중이 커다란 반원형 관람석의 콘크리트 의자에 줄지어 앉아 있었다. 그의 뒤에는 매를 맞아 상하고 멍든 채 족쇄를 차고 수척해진 그리스도인들이 있었다.

     폴리카르포스는 돌아서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무신론자들을 없애라.”라고 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것은 그의 신앙을 부인하는 방법이었다. 그가 “무신론자들을 없애라.”라고 말하면 그리스도인들과 거리를 두는 것이 될 것이었다.

    이것은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로마의 신들을 부정했기 때문에 무신론자라는 혐의를 받았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은 황제 숭배에 참여하기를 거부했다.

     그러나 다음에 이어진 일은 교회사 전체에서 가장 아이러니한 일들 가운데 하나다.

     폴리카르포스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돌아서서 “무신론자들을 없애라.”라고 말하지 않고, 오히려 원형 경기장의 수많은 군중을 향해 몸을 돌렸다. 그는 쭉 뻗은 팔을 한 번 크게 휘둘러 관람석 주변의 모든 줄을 위아래로 가리키면서 나이 든 목소리가 낼 수 있는 온 힘을 다해 “무신론자들을 없애라!”라고 선언했다. 폴리카르포스는 그날 순교했다.

     『폴리카르포스의 순교사화』는 폴리카르포스가 순교한 날을 ‘승리의 날’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런 세 문장으로 끝을 맺는다. “폴리카르포스는 루키우스 스타티우스 콰드라투스(Lucius Statius Quadratus)가 지방 총독이었고 빌립이 대제사장이었을 때 헤롯에게 체포되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왕으로 다스리고 계셨다. 그분에게 영광과 존귀와 위엄과 영원한 보좌가 대대로 있을지어다.”

     폴리카르포스는 로마와 로마 황제가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유의 주님이라는 것을 알았다. 로마 황제는 주가 아니다. 예수님이 주님이시다. 폴리카르포스는 자기의 주님과 왕을 위해 기꺼이 살고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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