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위해 꿈꾸는 것은 무력하지 않고,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은 결코 헛되지 않다!”
이 시대 다윗의 행렬을 선도하는 예배자
원유경 목사(포드처치 담임)의 첫 책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가매
다윗이 소와 사진 송아지로 제사를 드리고 _사무엘하 6장 13절
서명 여섯 걸음|저자 원유경|출판사 규장|쪽수 280쪽
발행일 2023년 4월 27일|판형 135☓195|가격 18,000원
|바코드 9791165044282
영혼의 생존을 넘어 부흥을 외치는 한 사람,
청년 부흥을 기대하기 힘든 이 세대에 ‘한계 없는 부흥’을 외치며 매주 청년 2,000여 명이 피와 땀과 영혼까지 갈아 넣을 듯 예배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창립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포드처치(POD, Parade of David, 삼하 6장)다. 여섯 걸음마다 한 번씩 살진 소를 잡아 하나님 앞에 예배했던 ‘전심의 예배’를 넘어 ‘특심의 예배자’로 서길 원하는 원유경 목사(포드처치 담임)는, 이 책의 1부 간증을 통해 “나의 이 미약함과 비천함이 그분의 위대한 부르심에 응답했을 때, 하나님은 그분의 일을 시작하셨다”라고 고백한다. 또한 2부 메시지를 통해서는 부흥의 핵심은 오직 다윗과 같은 ‘하나님을 향한 타는 목마름과 순전한 사랑’이라고 말한다. 《여섯 걸음》은 이 시대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어떻게 부흥하는가’가 아닌 ‘어떻게 사랑하고 예배할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며 길을 찾게 하는 내비게이션과 같은 책이다.
원유경
원유경 목사는 청년 부흥을 기대하기 힘든 이 세대 가운데 여전히 ‘한계 없는 부흥’을 외치는 메신저다. 재난 가운데도 부흥을 외칠 수 있는 한 사람으로 부르셨기에, 이 시대 예배자들에게 영혼의 생존(survival)을 넘어 부흥(revival)을 외치는 사람으로 쓰임 받고 있다.POD Church 홈페이지 : pod21.org
사랑하기에 아픔과 두려움을 느끼는 삶의 불완전성이, 또 언제 불쑥 끼어들지 모르는 죽음의 페이지가, 매일 이 슬픈 사랑 이야기를 여닫아야 하는 하루의 무게가 내 유년 시절을 무겁게 짓눌렀다. 비극은 나의 삶이었다. 21쪽
Prologue
Part one Story
chapter one 부르심
chapter one 선택받은 사람, 무엇이 다른가? 삼상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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