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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성경 우리 아이에게 처음 들려주는 성경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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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예쁜 말 성경 우리 아이에게 처음 들려주는 성경동화
판매가 13,500원
소비자가 15,000원
제조사 토기장이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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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말 성경  
    우리 아이에게 처음 들려주는 성경동화
         
    저자 : 그림_수이브흐,김이삭,박소명,조명숙, 그 외 1명  

    출판사 : 도서출판 토기장이

    발행일 : 2022-01-15 | (170*180)mm 132p  

    ISBN 978-89-7782-459-1




    예쁜 우리말로 풀어낸 성경동화
    동화·동시 작가 4명이 마음을 모아 만들어 낸 이 책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20개의 성경 이야기를 예쁜 우리말로 풀어냅니다. 생동감 있는 언어와 유연한 스토리텔링 흐름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성경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도록 인도합니다. 또한 서정적이고 따뜻한 파스텔톤의 일러스트는 그림으로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이미지를 남길 것입니다.

    표현력을 길러 주는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
    되똥되똥, 뚜뚜뚜뚜, 비틀비틀, 사뿐사뿐, 콩닥콩닥, 좔좔좔, 자분자분, 총총, 출렁출렁, 키득키득, 쭈뼛쭈뼛, 덩실덩실, 또각또각…. 이 책에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들이 나올 때마다 강조해서 읽어 주신다면, 말을 배워 나가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우리말의 다양한 표현을 가르쳐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믿음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아름다운 성경동시
    각 이야기 끝에 나오는 짧은 성경동시는 앞서 읽은 성경 내용을 마음에 새기도록 이끌어 줍니다. 함축적이고 리듬감 있는 언어로 표현된 아름다운 동시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며, 우리가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 문학적인 언어로 알려 줍니다. 이야기가 시가 되고, 시가 삶의 노래가 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성경 이야기가 우리 삶과 결코 무관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추천 독자

    ·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자녀에게 아름다운 우리말 성경을 읽어 주기 원하는 부모
    · 아이들 정서에 좋은 따뜻한 일러스트의 어린이 성경을 찾고 있는 부모




    “노아야, 가족을 이끌고 방주로 들어가거라.
    짐승들도 네게로 올 테니, 그들도 방주에 태워라.”
    “네, 하나님 그렇게 할게요.”
    되똥되똥 거위랑 오리가 쌍쌍이 걸어왔어요.
    느릿느릿 나무늘보가 오고 깡충깡충 토끼 까불까불 캥거루가 왔어요.
    엉금엉금 거북이 실룩샐룩 하마가 오고
    두두두 타타타 타조가 흙먼지를 일으키며 달려왔어요.
    노아는 하나님 말씀대로 깨끗한 짐승들을 방주에 태웠어요.
    _ [구원의 방주를 만든 노아] 중에서

    다윗은 막대기와 매끄러운 돌 다섯을 들고 골리앗에게 달려갔어요.
    “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왔다! 너는 칼과 창으로 날 못 이긴다!”
    다윗의 목소리는 쩌렁쩌렁 울렸어요.
    화가 난 골리앗이 공룡처럼 쿵쾅쿵쾅 쿵 쿵 쿵! 달려왔어요.
    다윗은 재빨리 물매에 돌을 걸었어요.
    쌩~ 날아간 돌은 골리앗의 이마를 맞혔어요.
    비틀비틀 뱅글뱅글 아이코 어지러워 꽈당! 쿵!
    골리앗은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어요.
    _ [용감한 소년 다윗] 중에서

    예수님은 모두 내보내고 아이 부모와 세 제자만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셨어요.
    “소녀야, 일어나라!”
    아이의 손을 잡고 말씀하시자 곧 일어나서 사뿐사뿐 걸어 다녔어요.
    지켜보던 사람들은 크게 놀라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죽은 자도 살리신 예수님의 놀라운 능력을 알게 되었지요.
    _ [야이로의 딸을 고치신 예수님] 중에서

    “삭개오야, 오늘 네 집에서 머물겠다.”
    예수님이 반짝반짝 맑은 눈빛으로 올려다보셨어요.
    삭개오는 콩닥콩닥 떨리는 마음으로 나무에서 내려왔어요.
    지켜보던 사람들이 수군수군 불평을 늘어놓았어요.
    “예수님이 왜 세금을 마구마구 걷는 죄인 집에 가신단 말이오?”
    예수님은 아랑곳 않고 자분자분 걸어 삭개오의 집으로 가셨지요.
    _ [예수님을 만나려고 나무에 올라간 삭개오] 중에서





    1.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
    2. 구원의 방주를 만든 노아
    3.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
    4. 끈기 왕 요셉
    5.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한 모세
    6. 백성을 이끈 여호수아
    7. 용감한 소년 다윗
    8. 물고기 배 속으로 들어간 요나
    9. 사자 굴에서 살아난 다니엘
    10. 어여쁜 왕후 에스더
    11. 예수님 탄생
    12. 잃은 양 한 마리
    13. 착한 사마리아 사람
    14. 폭풍우를 잠잠케 하신 예수님
    15. 야이로의 딸을 고치신 예수님
    16. 죽었다 살아난 나사로
    17.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기적
    18. 예수님을 만나려고 나무에 올라간 삭개오
    19.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신 예수님
    20. 십자가에 못 박히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예쁘다’는 말에는 ‘좋아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좋아하니 예쁘게 보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좋아하셔서 우리가 예쁜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쁜 말 성경」은 우리의 예쁜 자녀들이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예쁨을 받으며 좋은 사람으로 커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성경 속 스무 개의 좋은 소식이 마음 따뜻한 그림과 함께 우리 자녀들을 매일 예쁘게 가꿔 주리라 믿습니다.
    _김주련 (성서유니온선교회 대표, 「어린이를 위한 신앙낱말사전」 저자)

    어릴 적 자기 전 머리맡에서 어린이 성경을 읽어 주시던 어머니의 목소리가 생생합니다. 엄마가 되어 보니 알겠습니다. 나의 어머니가 매일 밤 어떠한 간절함으로 성경을 읽어 주셨는지요. 그때 들었던 재밌고 신기한 성경 이야기들은 자연스럽게 어린 우리 삼남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을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만나 주시길 기도하며, 부지런히 성경을 알려 주어야겠다 생각하시는 부모님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예쁜 말로 풀어낸 성경 이야기와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들이 엄마의 작은 기도가 되어 우리 아이들의 영혼에 충분히 심겨지리라 생각합니다.
    _김준하 (히스킹덤뮤직 소속 CCM 아티스트 ‘준하와 나’)

    어린 두 자녀가 있는 아빠로서, 다음 세대를 고민하는 목회자로서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친근하고 정확하게 심겨질 수 있을지를 항상 고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성경이 누구보다도 기쁘고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바르게 전하는 글, 그리고 따뜻하면서도 정성스레 그려진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읽는 내내 참 포근합니다. 부모님의 무릎에 앉아 이 성경의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부터 스스로 읽는 아이들까지 이 성경을 통해 따뜻한 하나님의 품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_박진호 (산들교회 담임목사, 두 아이 아빠)

    다양한 가정예배 지침서와 어린이 그림 성경책이 계속 출간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수많은 독자 중 한 사람입니다. 우선 동화 작가님들이 만든 책이라 그런지 그림만 봐도 따뜻합니다. 또한 단어와 문장의 표현력이 살아 있어 이야기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 줍니다. 그리고 이 책의 백미 중 하나는 동시가 아닐까 합니다. 짧은 시이지만 아이들이 다시 한 번 내용을 마음에 새길 수 있게 해줍니다. 가정예배 강의를 갈 때마다 좋은 그림 성경책을 추천해 달라는 부모님들이 많았는데, 이제 이 책을 소개할 수 있게 되었네요. 벌써 다음 책이 기다려집니다.
    _백흥영 (공명교회 목사, 「어린이와 함께하는 그림책 가정예배」 저자)

    기회가 닿을 때마다 아이들을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습니다. 피곤하고 하품 섞인 아빠의 음성에도 아이들은 들썩이며 좋아합니다. 저는 미처 발견 못한 그림에도, 말투 하나에도 무궁한 이야기를 펼쳐가지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이 가닿는 그림 성경을 읽어 주고 싶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만났네요! 포근하면서도 은혜가 담긴 그림체 위에 살포시 올라간 예쁜 말씨들이 정겹습니다. 어느덧 추천사는 잊었고 무릎에 앉힌 아이들에게 읽어 주는 상상부터 하고 있네요! 오늘 저녁부터는 「예쁜 말 성경」입니다.
    _우성균 (행신교회 부목사, 「행신교회 이야기」 저자)

    한 사람의 성품을 가장 잘 드러내 주는 것 중의 하나는 그 사람이 쓰는 언어입니다. 밝고 긍정적인 말로 주변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둡고 부정적인 말로 분위기를 어렵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녀들이 바르고 좋은 품성을 갖기 원한다면 부모들은 당연히 아이들이 좋은 언어를 습득해 가도록 도와야 합니다. 또한 언어는 세계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경적 세계관은 성경 이야기와 그 안에 있는 믿음의 말을 배워 가는 것에서 형성되어 갑니다. 이런 점에서 「예쁜 말 성경」은 성경의 핵심 사건들과 인물들의 이야기들을 읽어 가면서 성경적 세계관의 기초를 쌓게 만들고, 동시에 순수하고 예쁜 우리말을 배우게 만든다는 점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밌는 그림들은 책을 보는 것 자체를 즐겁게 해주고 있어서 어린 자녀들을 위한 좋은 책을 찾는 부모님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_윤마리아 (온누리교회 부목사, 양재 헬로맘 담당)

    아이에게 성경을 읽어 줄 때면 엄마의 머릿속은 바빠집니다.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말들로 번역을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예쁜 말 성경」을 읽어 줄 때는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이제 갓 세 돌이 지난 아이와 함께 말씀 속으로 걸어 들어가 엄마도 아이도 즐겁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들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한참을 그러고는 책을 덮으려는데 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이따가 이거 하나님 책 또 읽자~” 앗. 그새 말씀의 달콤함을 알게 되었나 봅니다.
    _윤재희 (인스타그램 미스테이커, 「너를 보며 하나님을 생각해」 저자)

    딸아이를 키우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엄마로서 오늘은 아이와 어떤 그림책을 함께 읽을까 늘 고민하며 기도합니다. 세상에는 좋은 가치를 전하는 그림책도 많고 좋은 학습을 위한 그림책도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성경이라는 내가 가장 사랑했고 가장 중요한 가치를 가진 책은 언제 어떻게 자연스럽게 들려주면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너를 너무나 많이 사랑해서 하나하나 계획하고 지으신 하나님이 계셨음을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으니까요. 「예쁜 말 성경」을 읽으며 술술 읽히는 쉽고 따뜻한 글과 함께 아이들도 반길 귀여운 그림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것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성경 속 배경이나 의상, 소품 등을 이토록 미니멀하고 따뜻하게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거든요. 당장 딸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읽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첫 이야기 성경으로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_이기은 (일러스트레이터, 「하나님 성품 태교 동화」 그림작가)

    봄빛 가득한 어느 날의 따스함을 닮은 수이브흐의 그림들이 화면 가득 하나님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텍스트가 이미지화되는 과정에서 작가가 얼마나 본문을 묵상했을지 또 얼마나 이 책을 읽게 될 어린 독자들을 품었을지, 완성도 있는 결과물이 그 마음의 크기를 가늠케 합니다. 그림 속 개체들 하나하나가 사랑스럽습니다. 책 이곳저곳을 짚어가며 재잘거릴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니 말씀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귀한 책이 탄생한 것에 감사가 넘칩니다.
    _이은혜 (「천국의 숲 그림 묵상」 저자, 하율이·하임이 엄마)

    매일 밤 아이들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하노라면 아이들의 질문 공세는 시작됩니다. 귀엽고 기상천외한 질문들을 듣다 보면 자연스레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성경 동화를 읽어 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책을 읽어 주는 시간 동안 엄마의 사랑을 양분으로 섭취합니다. 글을 아직 읽지 못하는 둘째 아이는 그림책 속 글자를 읽는 제 음성에 귀를 쫑긋 기울이며 그림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고 시선을 바삐 움직입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파스텔톤의 그림과 어여쁜 문장들로 이루어진 성경 동화를 그동안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모릅니다. 모든 페이지마다 벽에 걸고 싶을 만큼 그림, 챕터별 내용 정리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되어 있어 특별함이 더해집니다. 많은 가정에서 이 책 속 따뜻한 색감의 그림을 보고 시를 노래로 부르며 아이들과 은혜 가득 영롱한 시간을 보낼 것을 생각하면 가슴 설렙니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저도 소장하고 싶은, 또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그런 성경 동화입니다.
    _이현정 (북스인터내셔널(UNESCO ESD 공식인증기관/그림책 전문 국제 NGO) 상임대표, 단이·결이 엄마)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성경이 한 권이라도 더 나왔으면 하는 사람으로서 「예쁜 말 성경」 출간은 참 반가운 일입니다. 수이브흐 작가님의 둥그렇고 온화한 그림을 책 한 바닥 가득히 볼 수 있는 것도 참 좋고요. 각 장의 ‘마음에 새겨요’ 동시는 아이들이 성경 이야기를 더욱 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되똥되똥, 뚜뚜뚜뚜, 피융피융, 또각또각, 찰찰찰찰’ 등의 의성어, 의태어를 맛깔스럽게 살려 읽어 주신다면 아이들의 언어표현력도 길러 줄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_최혜영 (유치부 교육전도사, 독서모임 ‘지지팩토리’ 운영자)





    그림
    복음을 전하고 이웃을 섬기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평소 작업할 때에도 색감을 중요시 생각하기에, 이 책을 볼 아이들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고심하며 색을 채웠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하나님도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이런 마음이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끼리는 이 색깔, 나무는 이 색깔, 하늘은 이 색깔, 눈동자와 머리카락은 이 색깔…. 하나하나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고심하며 지으셨겠구나 하고요. 작업하는 내내 가장 멋진 예술가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더 알아가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에게도 그런 책이 되어 주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건국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2014년부터 그림묵상 작가로 다양한 분야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그림을 통해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Instagram : dear_suivre)
    김이삭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경남신문, 기독공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푸른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었어요. 서덕출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 문학상, 푸른작가상, 울산작가상을 탔어요. 지은 책으로 「폴짝폴짝 신발여행」, 「바다 탐험대」, 「바이킹 식당」, 「고양이 통역사」, 「여우비 도둑비」, 「우시산국 이바구」, 「과일 특공대」, 「감기마녀」, 「공룡 특공대」, 「우리 절기 우리 농기구」 동시집과 「거북선 찾기」(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작) 외 2권의 동화집, 청소년시집 「마법의 샤프」, 시집 「베드로의 그물」(시와창작문학상), 그림책 「고양이 빌라」,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고사성어」가 있어요. 현재 대신교회 중고등부 부장 교사로 섬기고 있으며, 목일신문학상, 천강문학상, 서덕출문학상, 경상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을 했어요.
    박소명
    어린 시절 들과 숲과 강가에서 뛰놀며 자연친화적인 정서를 길렀어요. 월간문학에 동시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황금펜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KBS창작동요 노랫말 우수상을 탔어요. 인형극을 공연하며 오랫동안 주일학교 교사로 어린이들과 함께했어요. 동시집 「뽀뽀보다 센 것」, 「올레야 오름아 바다야」, 동화책 「오현, 바람을 가르다」, 「엄마에게 점수를 줄 거야」, 그림책 「흑룡만리」, 「든든이와 푸름이」, 지식정보책 「4계절 따라 24절기 따라」, 「어린이를 위한 방구석 유네스코 세계유산」, 오디오북 「방구석 뒹굴뒹굴 아시아 여행」 외 많은 책을 썼어요. 현재 도서관과 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책 이야기, 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답니다.
    조명숙
    창조문학 신인상(동시), 한국 안데르센 은상(동화), 천강문학상 우수상(동시)을 탔어요. 유치원 교사로 아이들과 오랫동안 지냈으며, 교회와 요양원(특수목회) 목사 사모로 성도와 어르신들을 25여 년 섬겼어요. 동화집 「무지개 사과나무를 지켜라」, 「외계인 아저씨의 꽃돗자리」, 「똥통에서 용 났다」,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귀신 동굴에서 찾은 보물」, 동시집 「바보 토우」, 「저어새의 놀이터」, 「동물 특공대」, 기획물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세계 위인」, 멸종위기 야생식물 동시·화집 「햇볕과 비와 바람이 키운 우리 야생화 이야기」 등이 있어요. 「햇볕과 비와 바람이 키운 우리 야생화 이야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1년 1차 문학 나눔 도서로 선정되었고, 「저어새의 놀이터」와 「동물 특공대」는 인천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받았어요. 늘 하나님께 기도하며 글을 쓰고 있어요.
    조소정
    자연환경과 기후, 생태에 관심이 많아요. 2002년에 동시로 아동문예 문학상을 수상하여 등단하게 되었어요. 2009년 동화로 한국안데르센상 은상을 수상하였고, 2020년에는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 동시집 「여섯 번째 손가락」과 「중심잡기」, 「양말이 최고야」, 「민물고기 특공대」, 「연습장에서 튕겨 나간 곰」이 있어요. 「중심잡기」는 ‘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되었어요. 2012년에 첫 동화집 「쿰바의 꿈」을 출간하였고, 「쿰바의 꿈」은 한국 도서관협회 ‘2012 우수 문학도서’로 선정되었어요. 단편동화집 「빼빼로데이」, 그림책 「수중 발레리나가 된 수달」, 장편동화 「나는 앨버트로스다」, 교양서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12가지 이유」도 출간하였어요. 자연과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창작활동을 즐겁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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