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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록하기로 했다 한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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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나는 기록하기로 했다 한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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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일기를 쓰다 보면 하나님 음성 듣는 법을 알게 될 거예요”
    단 1분이라도 주님을 생각하는 그 순간순간을 적어보라!
    막막한 인생 광야에서 주님과 동행한 15년 일기의 생생한 기록
    유기성 목사 추천


    일상의 순간순간은 어떻게 하나님과 연결되는가?

    10가지 주제와 형태의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한 15년 예수동행일기 모음집
    이 책은 병중의 남편이 부르심에 순종하여 가정교회를 시작하던 2008년에 교회 개척일지로 QT일기를 시작한 이래 저자가 15년간 써 온 예수동행일기 중 10가지 주제와 형태를 따라 97편을 뽑아 엮은 일기 모음집이다.

    막막한 고난의 광야를 건너게 한 ‘날마다’의 비결
    남의 일기란 모름지기 ‘훔쳐보는’ 것이다. 가장 사적인 공간으로 솔직하고 내밀한 고백이 가득한 일기는 꼭꼭 감춰두는 법이니. 그런데 이 책은 ‘대놓고 보는’ 남의 일기다. 전작들에서 오랜 고난의 광야 스토리를 들려준 저자는 “날마다 쓰던 일기가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하며 전쟁 같은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막막한 광야를 건너게 했다”라며, 그 굵직한 사건들 뒤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눈물과 웃음이 촘촘히 누벼진 예수동행일기를 활짝 열어 보인다. 주님과의 대화와 교제에 당신도 어서 합류하라는 초청이다.

    예수동행일기의 가장 실제적인 견본
    예배와 성경 묵상뿐 아니라 짧은 대화, 독서, 불쑥 떠오른 생각 등 일상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과 이어지는 모습이 생생히 전개된다. 무심히 잊히고 묻혔을 일들이 매일의 기록 덕분에 꿰어져 보배가 되었다. 예수동행일기를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쓸지 몰라 망설이는 이들, 매일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며 그분의 음성을 듣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실제적인 답이자 견본이 될 것이다.



    한근영 8747918@hanmail.net

    작고 연약한 인생에 찾아오신 주님과의 모든 순간이 너무도 소중해 그분과 대화하며 그 동행의 일상을 모두 기록하는 ‘그리스도의 증인’.
    전작들을 통해 고난의 광야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아픈 이들과 함께 살아간 이야기를 들려준 저자는 오랜 광야를 헤쳐 나온 비결이 ‘날마다’에 있었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생각한 단 1분이라도 ‘날마다’ 적었더니 그 일상의 기록은 다양한 주제와 형태의 일기로 변주되어갔고, 일기 쓰는 시간은 예배가 되었으며, 여린 들꽃 같던 그녀는 기도의 용사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 책은 2008년부터 15년간 써 온 예수동행일기에서 97편을 뽑아 엮은 것이다. 기록하지 않았다면 그 자신도 알지 못했을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한 이 글들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강력히 증언하는 간증이다. 저자는 우리가 일단 쓰기 시작하면 주님이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이끄실 것이니 그분의 음성을 듣기 원한다면 동행일기를 써보라고 강력히 권한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인천 ‘담트고 길닦는 교회’(담임목사 조혁진)의 사모로서 아프고 힘들고 연약한 사람들을 섬기고 중보하고 있으며, 남편과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서로 《나는 같이 살기로 했다》,《나는 기도하기로 했다》(규장)가 있다.
    ​유튜브  한근영 사모의 예수 동행 일기





    기록하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모든 순간이 그대로 잊히고 만다!

    일상을 기록하는 동안 주님의 음성이 찾아드는
    예수동행일기의 놀라운 기쁨을 맛보라!

    “과연 예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고 친밀히 동행할 수 있을까?
    그런 사람은 따로 있는 것이지 누구나 그렇게 될 수는 없지 않을까?”
    아닙니다. 주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삶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허락된 은혜입니다.
    이렇게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주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임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이보다 더 친밀할 수 있겠습니까? 한근영 사모님이 그 증인입니다.

    “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이라 일기에 쓸 것이 없어요.”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일상이 지루하게 반복되기 때문이 아닙니다.
    일상의 모든 순간이 주 예수님과 함께하는 순간이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훈련하는 기회임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동행일기는 예수님에 대하여 아는 데 머물지 않고
    예수님과 친밀히 교제하는 단계로 나아가기 위하여 쓰는 것입니다.
    저자의 예수동행일기인 이 책은 단순한 일기가 아닙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의 생생한 간증이며, 강력한 주님의 메시지요,
    너무나 은혜로운 말씀 강해이고, 성도가 살아갈 지혜입니다.

    _유기성 목사(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 이사장)




    소망 없는 나 자신을 붙잡고 치덕이던 삶의 형태에서 벗어나, 아름답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끈질기게 붙잡고 기도하게 된 계기는 놀랍게도 하루를 돌아보며 QT일기를 쓰면서부터였다. 사소해 보이는 이 일기 쓰기를 이어가면서 내 시선은 차츰 하나님께로 옮겨갔다. p.23 QT일기

    누군가에게 SOS를 보내고 싶은 심정이었다. ‘아, 그래. 편지 일기를 써야겠다!’ 그때부터 내 일기의 문체는 편지체가 되었다. 때로는 주님께, 때로는 우릴 위해 기도하고 있을 지체들에게 날 위해 기도해 달라고, 제발 우리를 구원해 달라고 간구하는 심정으로 나의 나날들을 기록하기로 했다. p.45 편지일기

    그 시절의 일기 속에 유독 ‘다시’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는 것은 그 때문이었다. 멈추었다 다시 쓰고, 무너졌다 다시 결심하며 정비하는 일들 가운데, 하나님은 나를 새로운 피조물로 빚어가셨다. 광야 한복판! 거기에서 내 영혼은 고통만 받고 있었던 게 아니었다. 그 시절, 나는 하나님의 황홀한 은혜를 누리고 있었다. p.71 은혜일기

    자주 방전되는 체력 탓에 일기 쓰기가 쉽지 않아, 하루의 많은 사건 중 일부만을 떼어 메모하듯 써 내려갔다. 문체를 평어체로 바꾸고 하루 일상의 한 조각이나마 붙들고 써 내려간 건 그 때문이었다. p.97 일상일기

    한 선배의 말이 떠올랐다. 글이란 영감이 주어져야 쓸 수 있지만, 때로는 글을 쓰다가 새로운 영감이 부어져 생각지도 못했던 전개가 펼쳐진다는. 예수동행일기를 쓰면서 그 말의 뜻을 알았다. 하루를 살면서 ‘오늘은 이 일을 써야지’라고 작정했던 내용을 일기장에 옮기다 보면 불현듯 새로운 깨달음이 주어지거나 하나님의 새로운 음성을 듣게 되곤 했으니까. p.118 순종일기

    그렇게 나는 말씀을 붙잡고 묵상할 뿐 아니라, 그 말씀을 적용하며 사는 날들의 기쁨을 기록하기로 했다. 회개하면서,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면서, 또한 일기를 기록하면서 내 안에는 비로소 그리스도의 새 생명이 자라기 시작했다. p.149 회개일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이 타는 듯한 고통 속에서 선하신 무언가를 빚어가고 계셨다. 우리가 무엇이길래, 도대체 내가 무엇이길래…. 그러고 보니 내 삶의 모든 순간이 더없이 소중했다. 소중했기에 나는 모든 순간을 기록하기로 했다. p.179 믿음일기

    그러자 하나님께선 내게 기적을 꿈꾸게 하셨다. 아니, 성도라면 기적을 꿈꾸는 게 당연하다 하셨다. 기적이 없어도 감사를 고백하던 그 시점에서, 또한 감사함으로 구하는 것들을 끊임없이 아뢰던 그때, 하나님은 내게 그분의 능하신 일들을 바라보게 하셨다. p.207 감사일기

    나도 모르게 그런 비전이 그려지자 나 또한 한 사람의 대장장이가 되어야 한다는 사명 의식이 찾아들었다. 때를 맞춰 하나님은 내게도 말씀하셨다. “너는 골방으로 더 깊이 들어가 고난받는 형제, 자매들을 위해,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대장장이가 되어라.” p.241 기도일기

    그래서 나는 새로운 계절에 들어선 뒤에도 예수동행일기 쓰는 일을 멈출 수 없었다. 아니, 멈춰선 안 되는 사람이었다. 더러는 지나온 계절에 대한 안도감과 감사를 안은 채, 더러는 새롭게 시작된 가을 폭풍과의 싸움을 치르며 나는 주님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기록하기로 했다. p.275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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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CHAPTER 1 QT일기 – 내 시선을 옮기는 작업
    나는 날마다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기록하기로 했다


    CHAPTER 2 편지일기 – 내 사정을 주님께 아뢰는 고백
    나는 폭격의 계절에 도움을 청하며 기록하기로 했다


    CHAPTER 3 은혜일기 – 믿음의 뿌리를 견고히 내리는 일
    나는 영적 세계를 발견하는 기쁨을 기록하기로 했다


    CHAPTER 4 일상일기 – 주님의 흔적을 남기는 일
    나는 변화된 시선으로 하루의 풍경을 기록하기로 했다

    CHAPTER 5 순종일기 – 인도하시는 주님을 따라가는 일
    나는 사랑받는 주의 자녀로서의 삶을 기록하기로 했다

    CHAPTER 6 회개일기 – 삶의 방향을 돌이키는 성장촉진제
    나는 예수님에게로 돌아가는 순간을 기록하기로 했다

    CHAPTER 7 믿음일기 – 전신갑주를 입고 싸우는 분투
    나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찾아 기록하기로 했다

    CHAPTER 8 감사일기 – 소망의 삶을 가능케 하는 은혜의 문
    나는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을 기뻐하며 기록하기로 했다

    CHAPTER 9 기도일기 – 마음을 꾹꾹 담아 올려드리는 기도의 정수
    나는 더 깊은 기도 골방에 들어가 기록하기로 했다

    CHAPTER 10 동행일기 – 선한 목자 주님과의 여행기
    나는 새로운 계절에도 그분과의 동행을 기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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